INFO:
중국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반간첩법은 중국 내 탈북민 구출 활동을 아예 봉쇄할 수 있는 악법 중의 악법이라고 탈북 지원단체들과 브로커들이 밝혔습니다. 앞으로 대북 정보 유입 활동과 북중 국경 상황 파악에도 걸림돌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. (영상편집: 조명수)
[VOA 뉴스] 공포의 ‘반간첩법’…탈북민 말살하는 ‘악법 중 악법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