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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민화보] 中 ‘만화 엄마’, 손수 그린 4살 아들 만화일화 화제 💜최근 온라인에서 상하이(上海)에 살고 있는 전업주부 류베이(劉蓓)가 그린 4살 아들의 만화일화가 화제다. 손수 그린 만화를 보고 있으면 엄마로서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. 류베이는 “만화를 통해 아들의 생활을 기록하고 싶었다”고 했다. 영상/양스왕콰이칸(央視網快看) 웨이보(微博) 계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