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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스트하우스에서 윤아(정인선)와 마주친 사장(전수경) 계속해서 거짓말을 늘어놓는 준기(이이경) 사연 많은 사람이 되어버린 윤아와 동구(김정현) "애 엄마 불쌍해서 어떡하냐.. 힘내 강 사장.."
정인선이 불치병 걸린 애 엄마?!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거짓말 | 네이트 TV