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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3학년 학생이 수업 중에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폭행을 당한 게 한 번이 아니었고, 맞은 교사도 한두 명이 아니었다는데 아이를 제지하는 게 아동학대로 비칠까 봐 말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는 처지입니다.
[자막뉴스] "저희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?" 부산서도 초3이 교사 폭행 '가슴뼈 골절상 전치3주' | 이슈픽 | 네이트 TV